치매 진단 검사,
단계별로
이것만은 알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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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 검사, 
단계별로 이것만은 
알고 가자!'


치매에 대한 첫 번째 오해

치매는 한번 걸리면 절대 치료가 불가능해!라고 알고 계시다면 그건 오해입니다.

쉽게 치료되지 않고 완치될 수 없는 건 맞지만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은 아닙니다.

특히 뇌혈관에 의한 질환이 원인이 되어 치매 증상을 보이는 경우 치료가 가능하고 예방이 가능합니다. 또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발생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매 또한 조기에 발견하면 지속적인 약물 치료 시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치매 이전의 모습을 가능한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매에 대한 두 번째 오해

기억을 잃고 모든 인지 기능을 잃어가는 노인의 뇌질환이 모두 치매 아닌가?

아닙니다. 치매는 당뇨, 고혈압과 같은 진단명이 아니라 여러 뇌질환이 원인으로 발생하는 증후군입니다. 따라서 원인 뇌질환을 밝히는 것이 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하며 향후 예후 관리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치매에는 전체 치매의 7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10~20%를 차지하는 혈관성 치매, 그밖에 파킨슨 치매, 루이소체 치매, 전측두엽 치매 등이 있습니다.


보건소를 이웃처럼

치매가 의심되면 가장 먼저 무엇을 고민하시나요? 

대학 병원을 가야 하나? 무슨 과를 가야 하나? 

치매 검사 비용만 100만원이 넘는다는데...


그럴 땐 우리 집 주소지 근처에 있는 보건소를 먼저 방문해 보세요. 보건소 치매검사는 치매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치매 인구는 65세 이상 10명 중 1명 꼴로, 이후 5세 단위로 그 비율이 2배씩 증가하여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률이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6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보건소 치매검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을 자부하시더라도 예방 차원에서 미리 받아보신다면 손해 볼 것 없겠죠?


보건소 방문 전 예약은 필수

예약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거주 지역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예약하는 방법

2. 거주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아래와 같이 치매 조기검진 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신청하는 방법.



선별검사란?

보건소에서는 MMSE-DS, 간이 정신상태 검사를 통해 인지장애가 있는지 약 20분간 평가하게 됩니다. 인지 장애란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시공간 능력, 판단력 등이 저하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상’으로 확인되었을 경우 2년마다 무료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조기검진과 예방을 목적으로 하므로 2년에 한 번씩 꼭 받아보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만약 해당 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되면 협약병원으로 의뢰하여 진단 검사를 받게 됩니다.


진단 검사란?

1차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진단됐거나, 치매 의심증상이 뚜렷하여 진단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은 협력 의사와 진료를 한 후 치매안심센터 임상심리사 또는 협력병원 의사를 통하여 치매 임상 평가를 받게 됩니다. 예를 들면 기억력을 평가할 때는 어떤 단어를 보여주거나 사진을 보여주고 이것들을 시간이 지난 다음에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회상해 낼 수 있는지 평가하게 됩니다. 언어 능력에 대한 검사는 여러 가지 사물들을 보여주고 이름을 얼마나 빨리 잘 이야기할 수 있는지 평가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치매, 경도인지장애, 정상 여부를 진단하게 됩니다. 진단 검사부터 비용이 발생하여 중위소득 120% 이하인 분들은 검사 비용이  전액 무료이며 중위소득 120% 이상인 분들은 자가 부담을 하셔야 합니다.


진단 검사 도구 비용

1. CERAD-K: 6만 5000원

2. SNSB: 15만원



감별 검사란?

진단 검사에서 치매 판정이 됐다면 치매를 일으킨 질병을 찾기 위해 MRI, CT 그리고 혈액 검사 등의 감별검사를 하게 됩니다. MRI를 통해 뇌종양, 뇌출혈, 증상 없는 뇌졸중과 같은 혈관성치매 그리고 알츠하이머병에서 나타나는 뇌의 위축, 뇌실 확대 등 뇌의 구조적 이상 소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별검사는 협력병원에서 유료로 진행되며 부담스러운 비용 때문에 검사 시기를 늦추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60세 이상 신경인지 기능검사를 통해 치매 전단계로 의심될 경우(경도인지 장애 포함) MRI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감별검사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구일 경우 국가에서  1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추가 비용은 본인 부담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건강보험 적용 시 뇌 영역별 기능 영상 검사

CT + 혈액검사: 5~6만원

MRI : 14~33만원



치매안심센터 주의사항


치매안심센터는,

  • 의료기관이 아닙니다.
  • 의료기관이 아니므로 상급병원 진료를 위한 인지 기능 검사에 대한 소견서나 진단서 발부는 불가합니다. 



치매 진단 후 치매 안심센터 서비스

치매 진단 후 치매안심센터의 각종 서비스를 받기 위해 등록은 필수입니다.

치매환자 등록 후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실종방지를 위한 지문등록
  • 노인 장기 요양서비스 신청
  • 소득수준에 따른 약 값 지원
  • 증상 정도에 따른 사례 관리
  • 기저귀 등 간단한 조호 물품 제공
  • 배회 방지를 위한 인식표 지원
  • 치매환자 가족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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