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건망증 자가 진단 테스트, 원인과 예방법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건망증 자가 진단 테스트, 원인과 예방법

성격이 되어버린 건망증

치매와 다른 건망증

테스트하고 예방하자.

며칠째 주문을 잃어버린 생필품이 있으신가요?

약속을 잊어버려 거짓말로 둘러댄 적이 있으신가요?

건망증 때문에 내 머리를 쥐어박은 적이 있으신가요?


어떠한 일을 금방 잊어버리거나, 

드문드문 기억하거나, 

일정한 시기 이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이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 하세요?

머리가 나빠졌나? 건망증인가? 아니면... 치매인가?

이런 고민하실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여러분이 걱정하는 건망증과 치매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심해지는 건망증 주요 원인 6가지건망증은 중년과 노년을 곤혹스럽고 우울하게 만드는 주범 중 하나입니다. 뇌가 여러 일을 처리하면서 과부하가 생겨 일시적으로 저장된 기억을 끄집어내는 능력에 문제가 생긴 경우를 일컫는 건망증은 사실, 질병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근육이 점점 약화되는 것처럼, 건망증도 인체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일상생활에서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기억해야 하지만, 50~60대가 되면 젊었을 때에 비해 기억하는 반응 속도가 느려지거나 기억용량이 부족해 일시적으로 잊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건망증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회복된다는 게 특징입니다. 

건망증은 나이나 스트레스 증가를 비롯해 집중력 저하, 피로감, 사회활동 감소로 인한 단조로운 생활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 위축성 위염 등 여러 내과질환에 의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망증 주요 원인 6가지

  1.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갱년기
  2. 일상생활 특정 스트레스가 많을 때
  3. 해야 할 일의 종류가 많은 상황처럼 주의력이나 집중력이 저하될 때
  4. 신체 질환으로 인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악화될 때
  5. 우울증 등 정신건강의학과적 질환으로 인해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6. 지나친 음주로 블랙아웃을 자주 경험할 때

건망증 자가 진단 테스트

□ 몇 달 전 일은 생각나지만 최근 겪은 일은 생각나지 않는다.

□ 방금 약속해놓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 가스 불이 나 전깃불을 끄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 대화하는 도중 같은 내용을 되풀이해 묻는다.

□ 휴대폰이나 리모컨 자동차 키 등을 수시로 잃어버린다.

□ 장소를 이동할 때 있던 자리에 물건을 두고 온다

□ 대화 도중 알고 있던 사람이나 물건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 책은 읽었으나 책의 내용과 제목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 며칠 전에 나눈 대화나 주위에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

□ 생일, 결혼기념일, 기일 등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건망증 위험도 평가 결과:  총 10문항 중 5개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나타나면 신경과를 찾아 검사를 해보실 것을 권유합니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건망증이 기억을 일시적으로 잊은 것이라면, 치매는 기억을 완전히 지운 상태입니다. 

건망증은 뇌의 일시적인 검색 및 회상 능력에 장애가 생긴 단기기억장애 현상입니다. 반면, 치매는 기억장애 외에 시공간 파악 능력장애, 판단력 장애, 언어장애, 계산장애 등 다양한 인지 기능 전체가 손상된, 광범위한 뇌 손상을 동반하는 뇌질환입니다. 가령, 건망증은 기억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단지 그 순간에 떠올리기 어려울 뿐이므로 차근차근 상황을 되짚어가면 다시 기억해 낼 수 있지만, 초기 치매 증상은 기억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원래의 기억 자체를 떠올릴 수가 없습니다. 

건망증과 치매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힌트입니다. 건망증은 힌트를 주면 스스로 생각을 해낼 수 있지만 치매는 힌트를 주어도 사건 자제가 기억에 없으므로 기억을 할 수 없습니다.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밥을 먹어놓고 또 먹는 이유입니다. 또한 건망증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지만 치매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건망증 보다 심하고 치매보다 약한 경도인지장애 중년 이후 기억력 감퇴는 단순한 건망증이라고 할지라도 방치할 경우에는 ‘경도인지장애’를 거쳐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년층에서 건망증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면서 특히 방금 들은 것이나 최근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 말을 반복할 경우는 ‘경도인지장애’라고 하는데 이것을 치매의 전 단계로 보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도인지장애’의 약 10%는 1년 뒤 치매 상태에 이르고, 6년 후에는 80%가 치매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망증은


건망증 예방 습관 5가지

건망증은 일시적인 기억장애 상태이므로 장애요인을 제거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선, 건망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가 건망증을 인지하고 이전과 다른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운동 습관

  • 스트레스 줄이기
  • 가벼운 걷기나 체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여 뇌 혈류 증가시키기
  • 손가락 운동으로 대뇌피질 자극하기 (수시로 손을 주무르거나 두드리는 운동)


2. 음식 습관

  •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 많이 먹기
  • 고기보다 생선 백미 보다 통곡물 많이 먹기
  • 블루베리, 사과, 바나나, 녹색 채소 등에는 천연 항산, 항염 성분이 풍부해 산화나 염증으로 인한 뇌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독서와 메모, 일기 습관

머리를 거의 쓰지 않는 경우도 건망증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갖고 한 가지 분야의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되며 일기를 쓰며 그날의 일을 정리하고 다음을 계획하는 것은 뇌 활성화를 위해 가장 좋은 습관입니다.


4. 적당한 음주와 금연 습관

하루 한두 잔 정도 적당한 음주는 건강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음은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피해야 합니다. 담배 또한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금연은 필수입니다.


5. 숙면 습관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더라도 하루 7~8시간 충분한 수면을 통해 뇌가 불필요한 물질들을 제거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잠은 쉬는 것이기도 하지만 뇌를 청소하는 소중 한 시간입니다. 깨끗이 비워야 새로 담을 수 있습니다.


건망증부터 경도인지장애, 치매까지 정확히 알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데카르트 홈페이지에는 치매 예방과 뇌운동을 위한 더 많은 유익한 정보가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친구들과 좋은 정보를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