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질의 수면이 심하면 실명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연구

2022년 11월 1일에 BMJ Open에서 발행된 한 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낮은 질의 수면이 실명을 유발하는 녹내장 발병 위험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녹내장이 없는 40세에서 69세의 400,0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10년간 진행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의 의료 기록과 수면 습관을 평가했습니다.


결과

아래와 같이 좋지 않은 수면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건강한 수면 습관을 가진 사람들보다 녹내장 위험이 높았습니다.


- 코를 고는 사람

- 낮에 졸음을 느끼는 사람

- 불면증이 있는 사람

- 7시간 미만 자는 사람

- 9시간 이상 자는 사람


불면증을 앓거나, 너무 많이 자는 사람들, 혹은 너무 적게 자는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가 없는 사람들보다 녹내장이 발생할 확률이 13% 더 높았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구진들은 수면 호르몬이 불균형하게 작용할 때, 혹은 누워있을 때 안압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

시신경 건강은 한 번 잃으면 아무리 후회해도 완전히 회복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즉, 미리미리 눈을 관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데카르트 바디스튜디오에 있는 통증완화운동초간단 눈 운동을 하며 눈의 피로를 줄여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