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이명과 난청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이명과 난청


안녕하세요! 기억력 게임, 두뇌 나이 검사 앱 데카르트입니다.


여러분은 귀 건강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계시나요? 귀 질환이라고 하면 흔히 이명과 난청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해당 질환은 나이가 들어 신체 기능이 퇴화하며 노인에게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이라는 인식이 큽니다. 하지만 소음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을 자주 접하고, 헤드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는 젊은 층에서도 이명과 난청을 호소하는 경우가 잦아졌죠.


귀 건강은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난청 같은 경우 일차적으로는 수면 장애나 어지럼증 등을 유발하지만, 초기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와 청력을 영구적으로 저하시키고, 심지어는 치매와 같은 인지장애 발병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반인에 비해 고도 난청인은 치매 발생 위험이 5배 높았고 중도 난청인은 3배, 경도 난청인도 두 배나 높았다고 하네요. 


출처 - EBS <귀하신 몸>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이에 5월 18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었던 EBS <귀하신 몸>에서는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라는 제목으로 치매와 귀 건강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귀 질환 명의 정연훈 교수와 송재진 교수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귀 건강 관리법과 귀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쳤는데요, 데카르트에서도 이명과 난청이 무엇인지 그 원인과 증상, 치료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지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명과 난청,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귓속을 맴도는 알 수 없는 소리, 이명

이명의 정의와 증상

이명은 외부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귓속 또는 머릿속에서 소리를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명은 보통 자신에게만 들리지만, 근육이나 혈관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일부 이명은 다른 사람도 들을 수 있기도 합니다.


이명의 대부분은 주파수가 높은 금속성의 소리인데요, 소리의 성상과 병의 원인과의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 소리의 성상은 벌레 우는 소리(귀뚜라미, 매미 등), 찡~하는 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는 소리 등의 단순음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전체의 3/4 정도이고 이러한 소리들이 합쳐진 복합음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명 원인

귀 질환 명의 아주대학교병원 정영훈 교수 / 출처 - EBS <귀하신 몸>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이명의 가장 큰 원인은 소리를 받아들이는 귓속 달팽이관에 있는 유모세포가 손상되었기 때문인데요, 유모세포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과정으로, 또는 큰 소리에 오랫동안 노출되면서 손상됩니다. 귀에 염증이 생기거나 물이 찼을 때, 종양이 생기거나 혈관에 문제가 있을 때도 이명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귀 주변 근육에 경련이 있어도 이명이 나타나고, 특정 약물이 이명을 유발하기도 하죠. 이명은 사람마다 원인이 다양해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가 중요합니다.

이명 치료

이명의 치료는 원인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고 원인을 찾습니다. 귓속의 염증,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과 같은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질병에 맞는 약물을 처방받고, 뇌혈관의 이상이나 전정신경초종과 같은 종양은 별도의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명은 대부분 청각 기관의 손상 때문에 발생합니다. 청력 손실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본인은 청력 저하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청력이 저하되었더라도 보통은 청력이 더 손상되는 것이 아니며, 생명에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비인후과 의사와 상담하여 심리적인 불안감을 덜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언제부턴가 들리지 않는 소리, 난청

난청 정의와 증상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외이로 유입된 소리가 고막을 진동시키고 이소골을 거쳐 달팽이관에서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된 후 뇌로 전달되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난청은 이 과정 중에 문제가 생겨 주변 소리를 듣거나 그 소리를 분별하기 어려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난청이 생기면 일상생활 속에서 주변 소리가 먹먹하게 들리고 분별이 잘 되지 않으며, 특히 사람이 많은 혼잡한 환경에서 대화에 지장이 생깁니다. 일부는 어지러움, 이명, 귀 분비물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난청 원인

난청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외부 소리를 인식하는 과정 중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느냐에 따라 크게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전음성 난청은 귀로 들어온 소리가 달팽이관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생기는 난청입니다. 전음성 난청의 원인에는 외이도 염증, 귀지로 인한 막힘, 고막의 손상,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 귓속뼈의 기능 이상 등이 있습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소리가 달팽이관에서 전기신호로 변환되고 뇌로 전달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난청입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원인에 따라 세분화되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소리의 신경 전달 과정에 문제가 있는 선천성 난청, 강력한 소음에 의해 신경세포가 손상된 소음성 난청, 별다른 원인 없이 갑자기 청력이 크게 감소하는 돌발성 난청, 서서히 청력이 감퇴하는 노인성 난청, 메니에르병이나 만성 중이염에 의한 합병증, 뇌종양에 의한 신경 손상 등이 있습니다.

난청 치료

귀 질환 명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재진 교수 / 출처 - EBS <귀하신 몸>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난청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달라집니다. 전음성 난청에서는 외이도 폐쇄의 경우 막힌 외이도를 열어주고, 중이염이 있을 경우 필요한 약물 및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에서는 약물로 인해 난청이 발생했을 경우 독성이 없는 약물로 대체하거나 약물을 중단하는 등 난청을 유발한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치료법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소음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소음성 난청의 경우 현재 보청기와 같이 청력을 보조하는 것 이외에는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적으로 소음에 노출되는 환경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돌발성 난청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영구적인 청력소실이 발생하기 전에 빠르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선천성 난청의 경우 신생아 시기에 선별검사로 난청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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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이명과 난청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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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과 난청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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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귀 건강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계시나요? 귀 질환이라고 하면 흔히 이명과 난청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해당 질환은 나이가 들어 신체 기능이 퇴화하며 노인에게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이라는 인식이 큽니다. 하지만 소음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을 자주 접하고, 헤드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는 젊은 층에서도 이명과 난청을 호소하는 경우가 잦아졌죠.


귀 건강은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난청 같은 경우 일차적으로는 수면 장애나 어지럼증 등을 유발하지만, 초기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와 청력을 영구적으로 저하시키고, 심지어는 치매와 같은 인지장애 발병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반인에 비해 고도 난청인은 치매 발생 위험이 5배 높았고 중도 난청인은 3배, 경도 난청인도 두 배나 높았다고 하네요. 

출처-EBS <귀하신 몸>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이에 5월 18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었던 EBS <귀하신 몸>에서는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라는 제목으로 치매와 귀 건강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귀 질환 명의 정연훈 교수와 송재진 교수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귀 건강 관리법과 귀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쳤는데요, 데카르트에서도 이명과 난청이 무엇인지 그 원인과 증상, 치료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지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명과 난청,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귓속을 맴도는 알 수 없는 소리, 이명

이명의 정의와 증상

이명은 외부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귓속 또는 머릿속에서 소리를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명은 보통 자신에게만 들리지만, 근육이나 혈관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일부 이명은 다른 사람도 들을 수 있기도 합니다.


이명의 대부분은 주파수가 높은 금속성의 소리인데요, 소리의 성상과 병의 원인과의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 소리의 성상은 벌레 우는 소리(귀뚜라미, 매미 등), 찡~하는 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는 소리 등의 단순음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전체의 3/4 정도이고 이러한 소리들이 합쳐진 복합음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명 원인

귀 질환 명의 아주대학교병원 정영훈 교수 / 
출처-EBS <귀하신 몸>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이명의 가장 큰 원인은 소리를 받아들이는 귓속 달팽이관에 있는 유모세포가 손상되었기 때문인데요, 유모세포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과정으로, 또는 큰 소리에 오랫동안 노출되면서 손상됩니다. 귀에 염증이 생기거나 물이 찼을 때, 종양이 생기거나 혈관에 문제가 있을 때도 이명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귀 주변 근육에 경련이 있어도 이명이 나타나고, 특정 약물이 이명을 유발하기도 하죠. 이명은 사람마다 원인이 다양해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가 중요합니다.

이명 치료

이명의 치료는 원인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고 원인을 찾습니다. 귓속의 염증,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과 같은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질병에 맞는 약물을 처방받고, 뇌혈관의 이상이나 전정신경초종과 같은 종양은 별도의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명은 대부분 청각 기관의 손상 때문에 발생합니다. 청력 손실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본인은 청력 저하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청력이 저하되었더라도 보통은 청력이 더 손상되는 것이 아니며, 생명에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비인후과 의사와 상담하여 심리적인 불안감을 덜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언제부턴가 들리지 않는 소리, 난청

난청 정의와 증상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외이로 유입된 소리가 고막을 진동시키고 이소골을 거쳐 달팽이관에서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된 후 뇌로 전달되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난청은 이 과정 중에 문제가 생겨 주변 소리를 듣거나 그 소리를 분별하기 어려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난청이 생기면 일상생활 속에서 주변 소리가 먹먹하게 들리고 분별이 잘 되지 않으며, 특히 사람이 많은 혼잡한 환경에서 대화에 지장이 생깁니다. 일부는 어지러움, 이명, 귀 분비물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난청 원인

난청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외부 소리를 인식하는 과정 중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느냐에 따라 크게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뉩니다.

출처-서울아산병원

전음성 난청은 귀로 들어온 소리가 달팽이관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생기는 난청입니다. 전음성 난청의 원인에는 외이도 염증, 귀지로 인한 막힘, 고막의 손상,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 귓속뼈의 기능 이상 등이 있습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소리가 달팽이관에서 전기신호로 변환되고 뇌로 전달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난청입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원인에 따라 세분화되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소리의 신경 전달 과정에 문제가 있는 선천성 난청, 강력한 소음에 의해 신경세포가 손상된 소음성 난청, 별다른 원인 없이 갑자기 청력이 크게 감소하는 돌발성 난청, 서서히 청력이 감퇴하는 노인성 난청, 메니에르병이나 만성 중이염에 의한 합병증, 뇌종양에 의한 신경 손상 등이 있습니다.

난청 치료

귀 질환 명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재진 교수 / 
출처-EBS <귀하신 몸>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난청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달라집니다. 전음성 난청에서는 외이도 폐쇄의 경우 막힌 외이도를 열어주고, 중이염이 있을 경우 필요한 약물 및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에서는 약물로 인해 난청이 발생했을 경우 독성이 없는 약물로 대체하거나 약물을 중단하는 등 난청을 유발한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치료법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소음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소음성 난청의 경우 현재 보청기와 같이 청력을 보조하는 것 이외에는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적으로 소음에 노출되는 환경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돌발성 난청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영구적인 청력소실이 발생하기 전에 빠르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선천성 난청의 경우 신생아 시기에 선별검사로 난청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데카르트에서는 두뇌 게임은 물론 요가, 학습 등 인지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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