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어질 결심 리뷰
👉에디터 PICK"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탕웨이의 서툰 한국 대사와 은밀한 눈빛 작은 제스처는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데요. 남편을 살해한 용의자 탕웨이와 형사 박해일의 닿을 듯 말듯한 기묘한 관계.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더 많은 걸 상상하게 하며 수사와 멜로를 넘나드는 이 영화, 감상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