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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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을 복지원의 무료급식 봉사를 하다 갑작스러운 치매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된 서인순 씨. 함께 일하시는 분께 그만두라는 통보를 받으며 "예! 그러셔! 수고하셨어!" 하며 세상 쿨하게 답하지만 마지막 퇴근길 웃을 수만은 없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고 가까운 기억이 지워져 가는 서인순 씨는 그녀의 성격만큼 치매를 받아들이는 자세도 다릅니다. 머릿속에 치매가 더 심해지지 않게 그녀는 오늘도 웃고 춤을 추고 뒷산을 갑니다. 털어지지 않는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그녀의 유쾌한 치매 생활 함께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