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는... 닥치면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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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쿠키를 굽고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작업실과 같은 카페를 운영하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시작 때도 할머니였고 지금도 할머니 정애. 그녀 나이 68세에 첫 창업을 해서 78세가 된 지금까지 그만둘 생각은 없었습니다. 시작이 그러했듯 내 이름을 걸고 하니까 '열심히'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나셨냐고.."할 수 있으면 뭐든 하세요. 용기는 닥치면 하게 되니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