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vs 경도인지장애 vs 치매
건망증 vs 경도인지장애 vs 치매

점점 심해지는 기억력 저하


노화일까? 병일까?


설마 치매일까?




나이와 상관없이 무언가를 깜빡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요즘은 디지털 치매라고 하여 젊은 사람들도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점심에 뭐 먹었지? 어제 누굴 만났더라? 같은 질문에 바로 생각나지 않는 현상들이 나이가 젊거나 많거나 비슷한 증세라고 합니다.

건망증은 '어떤 사실을 기억하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일시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건망증은 어느 정도가 정상이고 어느 정도가 병이고 어느 정도가 치매 증상일까요?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 그리고 치매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망증,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공통점


건망증, 치매, 경도인지장애의 공통점은 바로 '기억력 저하'입니다. 

즉, 어떤 일을 깜빡하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일시적이거나 만성적일 수 있으며 건망증의 경우 만성적이라면 경도인지장애 혹은 치매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건망증,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차이점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 & 치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언가를 잊어버렸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는지', 즉 뇌 기능 저하가 기억력에만 국한되는지의 여부입니다. 

예시로, 약속을 깜빡 잊고 있었다가 약속이 있지 않았냐고 물었을 때 '아~!' 하면서 기억나면 건망증입니다. 

그러나 약속을 안 잡았다며 약속 자체에 대한 기억이 날아갔다면 경도인지장애나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건망증은 기억 능력에만 국한될 뿐 다른 인지 능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어제 가방 속에 넣어둔 물건이 어디 있는지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시다.

이때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기억해 내고 전날의 행동을 돌아보며 물건을 찾을 수 있다면 건망증입니다.

조금 다르게 설명하면, 결국에 물건을 찾지 못해도 건망증일 수 있습니다. 뭔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만 알아도 건망증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반면, 내가 그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어버리고, 주위 사람에게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도 '나는 그 물건 가진 적이 없다'라고 한다면 치매 혹은 경도인지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똑같이 기억이 나지 않아 깜빡깜빡한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치매와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 저하를 포함하여 사고력, 공간지각력, 판단 능력 등이 함께 저하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인지저하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이면 경도인지장애이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일상생활 악영향을 줄 정도가 되면 치매입니다.


치매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렇다면 건망증, 경도인지장애가 치매로까지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두뇌 운동을 통한 '예방'입니다. 평소에도 꾸준한, 규칙적인 두뇌 운동을 통해 뇌 건강을 탄탄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신경 학회는 인지 기능 강화 목적의 스마트폰, 컴퓨터 기반의 활동이 경도인지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관리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즉,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적절하게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지저하 초기부터 관리하는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운동 앱, 데카르트와 함께 두뇌 운동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데카르트'에서는 기억력 이외에도 다양한 뇌 영역을 골고루 자극하는 게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 '바른 신체에 바른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마사지, 근력운동을 해볼 수 있는 '바디 스튜디오' 코너 역시 운영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을 위한 '마인드 케어' 코너도 함께 이용 가능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건망증, 치매, 경도인지장애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예방 방법까지 알아봤습니다.

'나는 경도인지 장애인 것 같은데...'

'나는 혹시 치매인가?'

포스팅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드시나요?


데카르트에서 뇌 나이를 진단받고 본인의 현재 상태를 간편히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