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스타틴을 먹는 사람들이 흔히 털어놓는 부작용은 바로 스타틴이 운동 중과 운동 후 통증을 증가시킨다는 점입니다.


연구

2023년 4월 11일에 발표된 미국 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의 한 논문을 가져왔습니다.


연구자들은 평균 연령이 65세인 100명을 모집했습니다. 그중 3분의 2는 주로 심바스타틴 또는 아토르바스타틴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그룹은 4일 동안 각각 18마일, 25마일 또는 31마일의 거리를 걸었습니다. 


걷기 운동 전과 후에 아래와 같은 수치를 측정했습니다.


- 근육 통증

- 피로 점수

- 근육 손상 관련 효소 수치


결과

연구자들은 통증, 피로 및 효소 수치가 스타틴 복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참여자들에게서 비슷하게 증가했음을 발견했습니다.


즉, 스타틴과 운동 후 통증이 증가하는 증상은 큰 관련이 없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